번들렌즈 구매후 테스트 샷찍은것. 실물보다 사진이 더이쁘게 나왔군,.
누나네 카메라. 파나소닉의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 GF-1 작고 가벼운게 성능도 꽤나 좋구나~
침사츄이에서 홍콩섬을 바라본 야경. 매일 저녁 8시~20분은 레이져 쇼를 한다. 사진은 레이져 쇼가 끝난 후 찍은 사진. 삼각대가 없어 밧줄묶는 그런곳에 올려 놓고 찍었다.. 내 40d는 배터리가 달아서 일행의 350d로 촬영.. 역시 광각이 좋긴 좋구나..^^
I attached two photos for panorama. living this village for 12years. when I was elementary school student, I came to here to catch frogs.
첫 달사진을 찍어봤다. 역시 망원이 많이 부족하군.. 28-105 로 이정도로 나옵니다.ㅎ 100% 크롭
이제 가을이구나..새로찾은 조깅코스옆의 누런벼. 새로 발견한 전원속의 조깅코스?ㅎ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곳이라 좋다. 왜 진작 발견못했지.. 벌써 1년 반이나 살았는데, 매일 반대쪽인 학교 쪽으로만 다녀서 그런가보다. 새벽 6시조금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좀있었다.
자취방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니, 운동삼아 한번씩 가면 참 좋을것 같다. 멀리보이는 교회앞이 나의 보금자리. 이곳도 이제는 몇개월 안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