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영국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의 장단점 그 허와 진실(유럽문화와 영국발음?) http://dama7.tistory.com/90

1-2. 영국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의 장단점 그 허와 진실(유럽문화와 영국발음?) http://dama7.tistory.com/92 

2. 영국 캔터베리 어학연수(위치적 잇점+환경) http://dama7.tistory.com/93

3. 콩코드인터내셔날(어학원)프로그램 소개(일반코스+인턴쉽연계코스+시험준비반)

4. 마게이트, 위스터블, 칠헴, 블루워터, 아쉬포드 아울렛

5. 주말에가는 유럽여행 & 장기유럽여행 플랜

 

(번외)

-연계연수이야기(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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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콩코드인터내셔날(어학원)프로그램 소개(일반코스+인턴쉽연계코스+시험준비반)"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네요.;;

 

 

 

오늘은 제가 어학연수했던 어학원(영국에서는 학교라고 말합니다.ㅎ)인 콩코드 인터내셔날 Concorde International 에 대해서 포스팅 할까합니다.

 

 

이 학교는 2014년 올해 41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그 만큼 그동안 이 어학원을 통해서 영어학습을 하고, 또는 대학과정 시작전  공부를 하기도 하고 많은 학생들이 거쳐갔을 것같네요. ㅎㅎ

 

 

저는 일반코스(general English)를 듣다가 나중에는 오후수업만 워크익스피리언스 스킬(work experience skill) 수업을 수강했었습니다.(영국에서는 인턴쉽이라는 말보다는 워크익스피리언스라고 더 많이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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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터베리 마지막주에 샀던 기념품, 별거아닌데 친누나가 참 좋아하더군요.ㅎ- 

 

 

 

 

1) General English

 

 

어학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연수과정에서 첫번째로 선택하는 코스죠.

 

 

콩코드 인터내셔날은 영어의 3형식으로도 말을 못하는 사람이 수강하는 반부터 현지 유학생이 수강하는 캠브릿지 시험준비반이나 혹은 advanced반, 워크익스피리언스 준비반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반에 들어가셔서 수업에 임하시면 됩니다.

 

 

 

일반영어반은

 

-elementary

-pre intermediate

-intermediate

-upper intermediate

-advanced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처음 가시면 간단한 반편성 시험을 본 후 본인의 반을 배정 받게 됩니다.

일반영어코스는 매주 월요일 단위로 시작합니다.

 

 

수업내용은 문법, 의사소통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칩니다.

 

선생님들마다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 모두 정규 영어교육과 관련한 과정을 이수한 분들로 인증받은 티칭스킬을 사용하여 학생들을 가르킵니다. 또한 콩코드인터내셔날은 British Council에서 인증한 어학원입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듣던 일반문법수업과 회화반하고는 느낌이 조금 다를꺼예요.

 

물론 이러한 것들이 원어민선생님과 친구들조차도 외국인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영어교육에 특화되어 오랜기간 연구해 온  British Council 교육 커리큘럼이 느껴지실 거예요.

 

제가 이  British Council의 커리큘럼이라고 하는 이유는 어학연수 전 한국의 영국문화원에서 회화반을 1개월간 수강한 적이 있는데, 이때 British Council 이 찍힌 프린트물과 함께 원어민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었죠.

 

이때는 영어를 너무 못할때라 모든 과정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영국에서 수업을 들을 때 같은  British Council이 직혀있는 프린트물을 주면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무언가 비슷한 큰 틀에서 티칭을 한다는 느낌을 받앗어요.

 

물론 콩코드인터내셔날에서 한국 영국문화원에서 제공하며 수업했던 프린트물만 주면서 수업을 진행하지는 않아요. 자체적으로 선정해서 진도를 나가는 교재가 따로 있고, 액티비티 게임이라던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간단한 게임등을 위한 교재로써 프린트물을 가끔 이용합니다.

 

 

이러한  British Council 에서 인증된 내용의 영어 게임 및 퀴즈들을 통해 원어민선생님과도 커뮤니케이션하며 영어를 학습하지만 옆에 있는 다른 인터내셔날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되죠.

 

 

 

재미있는 사실은 이러면서, 각 나라들의 영어발음 억양을 익힐 수 있고 처음엔 어렵지만 더더욱 그들의 억양이 익숙해 지면서 세계어느나라의 사람과 만나도 영어로 소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상승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와 일본인들은 서로의 억양을 참 잘 알아 듣습니다. 그런데 우리귀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패인, 독일, 아랍에미리트 등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국가 사람들의 억양에 익숙하지않아 아는 문장도 잘 안들리는 경우가 많죠.

 

 

간단히 말해, 우리가 모든 영어들을 한국말처럼 높낮이 없이 (리듬감없이) 말하는 것처럼, 프랑스친구들은 불어처럼, 이탈리아친구들은 이탈리아어처럼 , 등등 본인들 국가의 억양을 잘 못버립니다.ㅎㅎ 그래서 어렵지만 차차 적응되면 다 들리고,  좀더 나아가면 상대방의 나라와 그사람의 영어실력에 따라 그들이 알아듣기쉽게 말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우기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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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며..

 

영국의 강의실에서 처음만난 스패니쉬 여학생이 있었어요.

 

 

이 친구는 영국에 온지 얼마 되지않아 영어를 잘 못했죠. 유로피안이라 그런지 문법과 작문실력, 그리고 어휘력을 참 좋았지만 스피킹이 문제였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제 전공을 묻더군요.

 

 

 

"what's your major?"

 

모 쉽게 알아들었죠. 그래서 저는

 

"My major is Architecture. and you?"

 

그러자 대답이..........

 

,,,,,,,

 

 

 

 

"부지네스"

 

랍니다...(곰곰히 생각에 빠지고..).

 

 

 

모지모지... 하다가....

 

 

"ah~ Business!!!"

 

 

 

네 맞습니다. 스패니쉬는 모든 단어들이 소리나는대로 써집니다. 그래서 이친구도 그렇게 읽었던 거죠.(한국에도 단어장만 달달외우신분들은 단어 읽을 때 이런경우 참 많죠?ㅋㅋ

 

 

 

재미있는 것은 나중에 제가 무언가 설명할때 어떻게 한줄 아세요?(이 부분은 진짜 영어좀 한다는 스패니쉬들도 진짜 많이 하는 실수죠)

 

"they aren't going to school"

 

이것을 "데이 아렌트 고잉 투 스쿨" 이라고 말해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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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스튜던트 레지던스하우스(뉴스튜던트하우스라고 하기도하죠)에서 다같이 만들어먹는 인터내셔날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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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에 있는 스튜던트 하우스 근처에서 찍었던 거리사진-

 

 

 

 

2) Work Experience skill

 

 

이 수업은 최소 Upper Intermediate 반 정도의 영어실력이 있어야 수강 가능한 반입니다.

 

그 이유는 이 반은 인턴쉽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인턴쉽 전에 비지니스 영어 및 문서작성 연습, 그리고 인터뷰스킬 및 CV작성까지 연습하는 반으로 선생님도 일반 영국인의 스피드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훈련이 되라 이거죠`ㅎ)

 

 

또한 콩코드내에는 선생님을 제외한 많은 직원들이 있는데, 그 중 인턴쉽담당자분이 학생의 전공과 원하는 분야를 맞춰 인턴쉽을 할 수있는 회사와 연결을 시켜주시기도 합니다.

 

 

 

이부분은 아주 좋은 잇점이지요. 혼자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것보다 인증받은 기관에서 추천을 통해 잡헌팅을 한다면 회사입장에서도 더욱 믿음이 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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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에서 홈스테이가 가던길: 날이 아주좋아서 방가후 좀 걷던때 같네요-

 

 

 

저는 이 수업을 3개월간 수강했는데요. 인턴쉽을 하지 못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비자때문이지요. 당시에는 지금처럼 영국워킹홀리데이(YMS 비자)가 생기기 전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비자였거든요.

(영국 워킹홀리데이비자는 2012년 후반부터 생겼지요.. 저는 2012년 5월말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최대 2년간 영국에서 합법적으로 일!! 을 할 수 있습니다!!

 

 

 

모 궂이 일을 하기싫다면 저처럼 그냥 수업만 들으셔도 되고요^^

 

실제로 저는 이수업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특히 스피킹실력도 다들 영어 잘하는 친구들과 있고 선생님조차도 일상적인 속도로 항상 대화하니 더욱 쑥쑥 늘었던거 같고요

 

 

 

콩코드에는 데니스라는 영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선생님이 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무척 쾌활하고 활동적인 여선생님이세요. 그래서 전반적인 학문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알고 조언까지 해주시더군요. (CV를 작성할때 내가 경험한 것들을 간략하게 서술하는데 이부분을 표현에 있어서 조언하기위해서는 그 내용을 알아야 하거든요.)


 

 

 

 

 

3) 시험준비반(IELTS, CAMBRIDGE)

 

 

콩코드 인터내셔날의 자랑중의 하나가 시험준비반의 티칭스킬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듣지 않았지만(그 당시 저는 한국에서 석사학위를 논문학기만 남겨놓고

연수중이 었기에 대학과정은 별로 관심이 없었죠...ㅎ) 6개월간 같이 (홈스테이)살았던 대학입학을 준비하던 중국인 친구 말에 의하면 만족스럽다고 하더군요,

 

다들 원하는 점수를 획득해서 대학에 입학들도 했고요.^^

 

 

여기서 이 중국인 친구이야기를 잠깐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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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이 만들어 줬던 훠궈~ 너무 맛잇어서 제가 세끼나 이음식을 먹었죠!, 참 밥솥은 홈스테이 아줌마 폴린이 사준거네요.ㅎ-

 

 

이 친구는 영어이름이 '윌'이라는 친구였죠! 이 친구는 저와 딱 1주일차이로 제가 영국에 있는 내내 쭉 함께 지낸 친구였어요,

 

 

근데 이친구는 대학교 학부과정 입학을 준비하는 친구였는데, 정말 영어를 너무 못해서(저도 잘 못했지만 더더욱 못햇어요) 매일 아침마다 학교가면서

 

 

한 25분을 걸어가는데, 대화는 안되서 그때 나오는 말 중 두문장을 설명해 주면서 갔죠..

 

......

 

이정도이던 친구도 콩코드에서 매일 수업듣고 2개월후에는 아이엘츠 과정에 들어갔고. 6개월 후 부터는 대학에 지원하기 시작해서 9월에 런던근교의 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렇듯 저질(?) 실력의 학생도 아이엘츠 점수를 올려주는 교육을 한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써봤습니다.^^

 

 

또한 더더욱 영어가 부족하신분들은 각 대학의 파운데이션코스, 석사예비과정을 통해 입학하시면 조금 더 수월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과정을 준비하시는 분!,

 

-평소 느끼던 영어라는 높은산을 넘고 싶으신분!,

 

-업무적으로 영어가 필요하신데 잘 못하시는 분!

 

 

 

 자 모두 도전합시다!! (저는 10명중 9명은 이상하게 생각하는 인도에서부터 영어연수를 시작했어요!ㅎㅎ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포스팅할께요^^;;)

 

 

 

그리고 '캔터베리의 콩코드 인터내셔날' 은 믿을 만한 티칭을 해드릴겁니다!( 무슨 광고 멘트같네요..ㅎㅎㅎㅎㅎ)


 

 

 

 

 

 

 

 

더 궁금한 사항은

댓글 및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iamdama7@gmail.com

 


 


Posted by Dama7

Please comment

  1. 아자아자
    2014.07.07 00:03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상담받아보고 싶어서 메일보내 드렸어요, 확인부탁드립니다^^
    • 2014.08.28 01:20 신고
      comments adress 수정/삭제
      네 안녕하세요 메일로 안내해 드린 후 홍대에서 상담해드렸습니다.^^


1-1. 영국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의 장단점 그 허와 진실(유럽문화와 영국발음?) http://dama7.tistory.com/90

1-2. 영국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의 장단점 그 허와 진실(유럽문화와 영국발음?) http://dama7.tistory.com/92 

2. 영국 캔터베리 어학연수(위치적 잇점+환경)

3. 콩코드인터내셔날(어학원)프로그램 소개(일반코스+인턴쉽연계코스)

4. 마게이트, 위스터블, 칠헴, 블루워터, 아쉬포드 아울렛

5. 주말에가는 유럽여행 & 장기유럽여행 플랜

 

(번외)

-연계연수이야기(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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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 캔터베리이야기(위치적 잇점+환경)"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위치적 잇점

-런던 50분

 

캔터베리에서 런던을 가기 위한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고속열차를 타고 가는것.

둘째, 일반열차를 타고가는것.

셋째, 버스를 타고 가는것.

 

고속열차와 일반열차는 각각 50분 과 1시간 20분정도가 소요되는데요, 금액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단 그 금액차이가 그리 크지않아서 저는 그냥 먼저오는 열차를 타고 다녔지요. (28파운드를 내면 1년동안 모든 티켓을 30%할인받을 수 있습니다.본인이 학생이란 것을 증명하셔야함.)

 

버스는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교통상황에 따라서도 소요시간이 차이나고 무엇보다 기차보다는 불편하지요. 단, (유럽은 미리티켓을 예약하면 특가가 엄청많습니다.)엄청 저렴한 티켓으로 예약이 가능해서 타는 거라면 추천!ㅎㅎ

 

 

 

-동쪽 해안가 20분(Mat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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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게이트 해안의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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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게이트 볼링장 실내, 어두워서 흔들렸네요.;-

 

캔터베리에서 기차를 타고 2~3정거장을 가면(기차비도 시내버스비정도) 마게이트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이곳은 해안도시로 기차역에서 내리면 바로 파란바다를 볼 수 있지요. 이 도시는 일종의 게임을 테마로 한 도시로 각종 게임기들과(일반적인 게임부터, 경마, 돈밀어서 떨어지는 게임등등) 볼링장, 펍들(어딜가나있죠.ㅎ)이 있습니다.

 

저는 매주 금요일마다(금요일은 오후 수업이 없어요)여기에 가서 친구들과 볼링을 쳤습니다. 일반볼링장이라기 보다는 클럽같은 맥주마시면서 게임을 하는 곳이라고 보면되죠.ㅎㅎ

 

마게이트에도 어학원이 있긴한데, 이곳에 다니다가 캔터베리로 온 일본친구말에 의하면 캔터베리에 있는 제가 다닌어학원이 교육의 질이나 티칭스킬이 더 좋다더군요.

 

 

 

 

-파리로가는 기차역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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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에서 출발한 첫 여행지, 파리에서 찍은 에펠탑-

 

영국에서 유럽대륙으로 가기위한 가장 가까운 곳은 프랑스 입니다. 그 방법으로는 저가항공(이지젯, 라인언에어)를 타거나 유로스타(기차)를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서 파리로 가는 것이지요.

 

캔터베리에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캔터베리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2~3정거장을 가면 15~20분이면 아쉬포드 인터내셔날이라는 기차역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런던에서 출발하는 유로스타의 정류장으로 여기서 타고 2시간정도면 파리의 기차역에 도착합니다. (체크아웃과 체크인도 무척 간단하죠.ㅎ)

 

 

실제로 저도 연수가 끝나고 이곳을 통해 파리로 넘어가면서 유럽여행을 시작했죠.ㅎㅎ

 

 

 

2) 환경 

-젊은이가 많은 활력있는 도시

 

캔터베리에는 4~5개의 크고작은 대학들과 몇개의 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로 퇴직한 노인분들이 휴양하는 본머스, 브라이튼, 이스트본 등의 해안도시보다는 좀더 활력잇고 젊은 인구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노인이 없다는건 아니고요^^:) 실제로 제가 어학연수지를 결정할 때에도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첫째,  너무 조용한 동네가 아닐것

둘째, 너무 시끄러운 동네가 아닐것(공부가 방해될까봐)

셋째, 영어발음이 구리지 않을것

넷째, 치안이 좋을것

 

이정도 였습니다. 캔터베리는 이 모든 저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곳이었어요. 특히 조용한 듯하면서도 젊은 인구가 많아 주말마다 활력있고 생기잇는 도시는 저에게 매주 활력소가 되었습니다.(시내에 있는 많은 기타, 플룻, 등등의 버스커들, 먹거리장터같은 이벤트성 장터, 탑맨, 탑걸, 리버아일랜드, H&M, 클락스 등의 브랜드 매장 등등) 동네스러운 상점들부터 브랜드 매장까지 작지만 집약적으로 잘 갖춰진 도시지요.

 

영어발음은 앞서 포스팅한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런던주변과 런던아래쪽 지역에서는 크게 걱정 하지않으셔도 OK!

치안에 관해서는, 캔터베리의 경찰들은 수시로 백투더퓨쳐(?)에 나오는 차같은 경찰차를 타고 순찰을 하고, 시내같은경우는 2인1조로 항상 길을 순찰합니다. 그러니 안심하셔도 되요.

 

물론! 영국은 밤 9시 이후엔 어느곳이던 정말 조용합니다. 치안은 어느나라를 가던지 본인이 조심해야겠지요?^^

영국은 세계최고의 관광지 런던 조차도 편의점이 10시에 닫아요~ㅎㅎ 그래서 홈파티를 많이 하죠.^^

 

 

한국에 놀러온 영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것이 (주중에도)밤새 밖에서 먹고마시며 놀수 있다는 것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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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에 있는 극장(영국에서는 연극같은 공연을 하는 곳을  theater라고해요, 영화관은 시네마라고 하죠)-

 

 

-연말에 캔터베리 시내중심 작은 광장에서 하던 작은 이벤트-

 

 

 

캔터베리에는 3~4개의 크고작은 클럽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큐반이라는 클럽과 케미스트리라는 클럽을 주말마다 친구들과 갔는데요,(저 한국에서는 평생 2~3번가본게 다예요ㅎㅎ;;) 큐반은 무료입장이 가능해서 안에서 술이나 음료를 사먹지않으면 돈이 들지않고 신나게 친구들과 춤추다 올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 홈파티 후에 그곳에가서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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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시내에 있는 락클럽, 영국식 포켓볼(pool풀)-

 

 

케미스트리는 인당 7파운드의 입장료가 있으며 3층건물에 각 층마다 음악이 달라 본인스타일에 맞는 곳에서 놀면 됩니다.ㅎㅎ

또 락클럽이라고 락음악을 주로 틀어주는 곳에서 음악들으며 풀을 치며(영국식 포켓볼)500한잔씩 먹기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다른 젊은애들하고 대화하면서 같이 게임을 하기도합니다~ㅎ(1파운드의 게임비가 있는데, 이것 내기지요.ㅎㅎ)

 

 

이처럼 평일에는 학구열높은 캔터베리, 주말에는 클러빙도 가능한 도시, 간단한 쇼핑도 가능한 도시 캔터베리를 추천합니다^^

 

 

-교통비가 필요없는 어학연수

 

캔터베리를 도보로 어느곳이던 이동이 가능합니다., 물론 매번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다니셨던 분들에게는 약간 먼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타고 휙휙지나가는 것보다는 공부하느라 운동부족이 오기 쉬운데, 운동삼아 많이 걸어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죠! 게다가 차비가 안드니까요.ㅎ

 

 

시내 중심에서는 시내 외곽 어느쪽을 가던지 도보로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거주지(홈스테이)는 보통 시내안쪽에 있기도 하지만 시내 외곽에 잇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홈스테이 배정은 보통 도보 30분이내에서 다 이뤄지기 때문에 대부분 걸어다니고 건강에도 좋지요.ㅎ

 

 

저는 언덕에 있는 도보 25~30분 거리의 집에서 살았는데요, 처음에는 약간 먼듯 했지만 익숙해 지면서 운동도 되고 무엇보다 학원이 끝나고 언덕위에서 캔터베리를 내려다 보면서 마시던 캔맥주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같이 살던 개와 산책도 하고요.^^

 

 

캔터베리에서는 별도의교통비가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활비면에서 잇점이 상당하죠.

 

 

 

 

-캔터베리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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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던 교실에서 바라 본 캔터베리 대성당-

 

 

 

 

 

캔터베리는 먼저 캔터베리 대성당으로 참 유명한 곳입니다. 이 성당은 사실 우리보다는 유럽내에서 엄청 유명한 곳입니다.

 

영국대륙에 처음으로 카톨릭이 전파되기 시작한 곳이, 이곳 "캔터베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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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대성당 초입에서 찍은 사진-

 

 

 

그래서 그런지 캔터베리에는 많은 유럽학생 및 일반인들이 관광오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 5~7월에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저는 5월초까지만 있었어요^^, 하지만 겨울에도 구준히 관광객이 있죠) 그렇다고 도시가 너무 관광도시같거나 그렇진 않아요.

 

 

저 관광객들은 주로 캔터베리 대성당을 보기 위해 온것이기때문에 성당 근처만 관광객이 주로 있어요.ㅎ

 

 

 

 

-언덕있음(매우중요^^)

 

건축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영국의 도시를 설명드리자면, 간단하게 중세시대까지 올라가 보면 됩니다.

 

당시에는 주로 마을들이 성당을 중심으로 촌락을 이루었지요. 이곳 캔터베리도 그러한 도시중에 하나예요.

 

이후 이러한 중세도시들은 도시화를 거치면서 다양한 도시개발, 단지계획을 통해서 지금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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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홈스테이에서 콩코드인터내셔날 가는길-

 

 

 

지형적으로는 영국은 스코트랜드지역을 제외하고 특이하게도 산이 거의 없습니다. 어쩌면 아예없다고 봐도 되요. ㅎ (작은 언덕들은 있어요;;)

 

스코틀랜드로 올라가면 산도 많고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곳도 종종 있죠. 그래서 영국인들은 스코틀랜드의 가장 큰 관광요소로 "산"을 생각하기도 하죠.

(물론 날씨는 진짜 하루에 비오고, 구름끼고, 무지개, 해비취고, 난리도 아닙니다.ㅎㅎ 나중에 포스팅할께요.)

 

우리나라에서 특히 도시에 살고 홍콩, 런던, 일본, 중국, 동남아 등등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은 영국의 도시도 비슷할 꺼라고 생각 많이 하실겁니다.

 

하지만, 영국의 전형적인 도시는 런던을 제외하고는 낮은 건물들이 주를 이루고(4층이하) 넓은 면적에 집들이 퍼져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영화보면 1층 주택에 앞뜰, 뒷뜰 그리고 주차장있는 집들 있죠? 딱 그런 도시들이 참 많습니다.

(도시계획시의 사용된 이론이 비슷한 이론이었거든요.. 더 들어가면 어려워요 ㅎㅎ)

 

영국의 로컬지역은 우리같은 차.도.남들에겐 좀 썰렁해 보이는 도시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정말 전원을 느끼기에도 좋고, 마을사람들과의 커뮤니티도 만들수도 있습니다.

 

저는 친하지는 않았지만 옆집사는 영국 젊은 이들(대학생 쯤??)애들하고 인사정도는 하면서 지냈지요.ㅎㅎ

 

 

 


 

 

 

혹시 궁금하신사항이나 제가 수속했던 곳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댓글 및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많은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iamdama7@gmail.com

 

 

 

※ 영국이 최초인 것들 (출처: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 공공제도 및 시설

 

근대민주주의, 우편제도, 철도, 지하철, 만국박람회, 산업혁명, 연금제도, 크리스마스, 카드, 고고학 박물관

 

• 스포츠

 

축구, 골프, 럭비, 승마, 테니스, 배드민턴, 크리켓, 복싱

 

• 발명품

 

마취제, 항생제, 기관차 (증기기관), 용광로, 백열등, 고무타이어, 레이더, 제트엔진
가 많은 활력있는 도시


Posted by Da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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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두리
    2014.06.04 04:48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안녕하세요 캔터베리 지역과 그곳에 있는 어학원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어서 메일드렷어요 확인후 답변 바랍니당^^
    • 2014.06.04 04:49 신고
      comments adress 수정/삭제
      네 확인 후 답변 보내드렸습니다 ㅎ
  2. silvertree
    2014.06.08 09:55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문의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후 답장 부탁드릴께요^^
    • 2014.06.09 01:54 신고
      comments adress 수정/삭제
      주말이라 늦었네요.ㅎ
      방금 답장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바랍니다.^^
  3. 2014.11.05 21:19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비밀댓글입니다
  4. 2015.01.23 14:44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글씨가 너무 밝아서 잘 보이지않아요ㅠㅠ


지난번 1-1. 영국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의 장단점 그 허와 진실(유럽문화와 영국발음?)_상편 http://dama7.tistory.com/90

 

위와 같은 글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와.. 제 블로그의 접속자 수가 갑자기 팍 상승하더군요.(기존에 워낙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잇어요~^^:)

 

그래도 이만큼 영국어학연수 혹은 워킹홀리데이에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다는 것이겠죠?

 

 

지난번 포스팅에서 제가 작성한 영국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의 장단점은

장점

1. 영어의 본토에서 공부하는 영어.

2. 어느국가의 영어프로그램보다도 체계적인 영어

3. 매너란 무엇인가를 몸소느끼며 배우는 예절바른(?) 영어

4. 건축, 사회, 문화에 앞서가는 뿌리있는 역사문화공부가 가능한 곳

 

단점(보통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단점)

1. 미국발음이 짱아니야? 영국발음 구리잖아!?

2. 물가가 비싸! 생활비 너무 많이나오지않니?

 

장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http://dama7.tistory.com/90 링크에 가시면 있고요.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의 '하편으로' 제가 영국어학연수의 단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두가지에 대한 반론을 해보려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잇는 단점에 대해 반론을 제기해 보겠습니다.^^ 주변에 미국에서 공부한 친구도 있고 영국에서 학위받은 교수님 선배님,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연수한 친구들 등 많은 분들이 계신데요, 이들과 소통하면서 얻은 느낌들 그리고 제경험들을 통해 반론하고자합니다.(개인적인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1. 미국발음이 짱아니야? 영국발음 구리잖아?

 

 

제가 먼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내로 예를 들어보지요. 서울에서 20년을 자라온 서울 토박이가 경상도에가서 6개월~1년정도 까지 살다가 오면 그사람이 경상도 사투리로 그사람말투가 변해서 오나요? 모 따라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어색하겠지요.(잘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리고 제주도로 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다들 아시겠지만 제주도는 제주도만의 정말 다른 사투리들이 많습니다. 그럼 우리는 모르던 단어들을 배우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쪽 분들과 대화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고요. 이 사람이 서울에 돌아오면 자기도 모르게 제주도 사투리를 써서 서울사람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나요?

 

 

자, 이제 제가 하려는 말을 어느정도 감을 잡으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한국어가 뼛속까지 들어가(?)있고, 이제부터 외국에서 20년 30년을 살아도 된장국, 삼겹살, 김치가 먹고싶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언어를 배움에 있어 상대방의 미국, 영국 발음보다는 "정확성"과 "다양한 표현"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어 실력이 중급이하이신분들은 더더욱 상대방 선생님의 발음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보다 본인의 발음이나 문법, 어휘량에 신경을 써야지요. 본인 언어실력이 별로인데 상대방이 발음을 떠나서 제대로 말해주면 알아듣겠나요???( 그래서 저는 싸게 인도로 먼저 3개월을 하고 갔었지요. 인도 이야기는 나중에 할께요. 인도에서 만족한 저나, 원래 영어좀 했던 사람의 일부불만족등등)

 

 

반대로 어느분은 지방에서 태어나고 쭉 자라왔기때문에 경상도, 전라도 등등 사투리가 심한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 중에 일부는 영어를 하는데도 그 사투리의 억양이 나오죠. 아무리 미국이던 영국이던 연수를 해도 조금이라도 남아 있습니다. 나중에 연수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라마다 그들의 억양들이 있어요. 그걸 캐치하게 되면 자연스레 그들의 영어에 익숙해지고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지요. 우리나라사람들의 특징은 높낮이가 좀 적은거와 sh, F, th 발음 정도고 스페인은 종종 발음기호처럼 단어를 읽고, 이탈리아애들은 미수다에 그 여자분 말투가 딱나오죠, 그리고 프랑스애들은 영어가 프랑스어처럼 들릴때가 종종있고 다들 본인들의 원래 언어를 100%탈피하지는 못합니다.(영국 내에서도 지역별로 또 다르죠.. 이것도 다음에 이야기할께요.ㅎ)

 

 

하지만 이게 문제가 되느냐.. 전혀~~~~~~~문제없습니다.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이기때문이지요. 한국사람들은 Better  베러베러베러~ 이러면서 굴려야한다는 교육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아무때나 다 굴려서 미국인 조차 못알아듣게 말하는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그런데 한국인 끼리는 와 와~ 하면서 잘한다고 생각하죠, 영어를 가르키는 원어민 선생님들은 이런사람보다, 시제 어휘 구어체 등등 다양한 말들을 자연스럽게 말에 녹여서 잘+조리있게 말하는 사람이 영어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요. 모가 중요한지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자, 그럼 제 영어는 어떠냐구요? 연수후에 많이 까먹고 있어서 요즘 속상하긴한데, 제 영어는 정말 한국인이 하는 말투로 들려요..ㅋㅋ 하지만 저는 R&L, V&B, F&P 그리고 단어끝 T 정도만 정확히 발음해주고 문장의 높낮이에 신경쓰는 정도지요. 혀를 굴리는건 굴려야 할곳만 굴리면 됩니다. 발음이 중요하다는 것은 정확성에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이처럼 어학연수는 영어국가에서 얼마나 본인의 노력과 영어환경에 자신을 많이 노출시키느냐가 관건입니다.

영국가서 미국가서 책상에 앉아서 혼자 공부만하지마세요. 그건 한국에서 하세요.ㅎㅎ 우리가 해외로가서 영어를 배우는 거는 주당 20만~40만씩 내면서 수업만듣는것이 아니라 100%영어환경에 자신이 있기 위함입니다.

 

 

다시, 미국과 영국 발음으로 돌아와 볼께요.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는 두가지를 말 할 수 있습니다.

 

 

첫째, 미국발음과 영국발음의 가장 큰 차이는 'R' 과 'T' 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미국인들은 많은 부분에서 T를 '[t]로 발음하지 않고 R 혹은 L로 발음하지요.

 

아주쉬운 예로 'Compter'를 미국인은 "컴퓨~" 이렇게 발음하고, 영국인들은 "컴퓨" 라고 말합니다. (한국말하고 똑같다고 억양을 한국말로 컴.퓨.터. 하지는 마시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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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며....

 

제가 볼 때 우리나라에서 테입으로 듣는 영국발음있죠? 요즘은 많이 괜찮아 졌는데 아직 많이 남아있는 테입들의 영국발음.. 그거 너무 구립니다. 영국도 많은 도시들의 발음이 조금씩 다릅니다. 런던을 기준으로 위쪽으로 갈수록 좀더 강하게 발음하고(독일어 비슷한 느낌)아래쪽은 런던과 비슷하지요. 그리고 웨일즈와 스코틀랜드는 더욱 악센트가 쎄면서 그들의 표현(단어)도 있지요..;;

국내에서는 많은 분들이 영국발음 영국발음하면서 생각하시는게 대부분 테입이나 mp3등을 통해서 혹은 어떤 영국인 배우나 가수의 발음을 듣고 그러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런던을 기준으로 런던주변과 아랫쪽은 절대 그 테입들 처럼 강세가 많이 강하거나 거부감있지 않아요. 영국영어도 미국영어처럼 굴리면서 말하는 사람도 많고요.. 에딘버러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저랑 같은 코스 어학원에서 수업듣던 중국인 친구가 그러더군요. 런던이랑 캔터베리 사람들 발음은 아주 클리어하고 나이스하다고. 스코틀랜드에 있을대 힘들었다고..ㅋㅋ 맞아요 맞고요. 걔네들은 가끔 독일어하는 것처럼 들리기도해요. 하지만 또 의사소통은 되긴 됩니다.(우리가 영어하면 우리알아듣게 잘말해주니까요.ㅋㅋ)

 

 

제가 어학연수 갔다가 거의 1년만에 공항철도를 타고 돌아오는데, 공항철도에서 나오는 영어가 진짜 토나오게 구렸습니다. 미국우월사상을 떡을 칠해서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모든 단어마다 전부다 싹다 굴리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도 나만 이런생각하나 하고 있었는데, 선배중에 영국버밍햄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있는데 물어보니까 본인도 그렇게 생각을 했다네요.. 아니나 다를까 몇개월 후에 공항철도의 영어 안내방송은 전부다 변경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더군요.(이상한거 모르겟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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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단어가 종종 아예 다르거나(그렇다고 서로 못 알아듣는건 아니지만 주로 쓰는 단어가 다른경우) 스펠링이 약간 다른경우가 있지요. 혹은 표현자체가 다른경우.

예로 쓰레기 trash를 미국에서는 많이 쓰지만 영국에서는 거의 쓰지않습니다.

 

 

 rubbish 라는 말을 더 많이 쓰고 자주 쓰지요. 또 highway 와 motorway, traffic circle(rotary)와 roundabout 등이 있고 스펠링이 다른경우는 가장 눈에 띄는 program 과 programme, center 와 centre, favorite 와 favourite 등등 아, 핸드폰은 미국은 cellphone이라고 하죠? 영국은 mobile 혹은 mobile phone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에서 모바일이라는 단어도 많이 쓰잖아요.

 

 

 핸드폰가게나 기사에서 이야기할때.. 알고보면 영국 미국 영어 엄청 짬뽕입니다.우리나라.;;)

표현자체가 다른경우는 아주 좋았다고 할때, 미국은 어썸어썸 하고 영국은 러블리~라고하죠..ㅎㅎ영국인이 어썸쓰는거 정말 못봤네요..ㅋㅋ 제가 awesome 혹은 awful 쓰면 lovely와 rubbish로 바뀌죠..ㅋㅋ

 

 

또 한가지 추가하자면 advertisement . 같은 단어를 미국은 '애드버타이즈먼트' 영국은 "어드버:티스먼트" 라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부분에서 미국영어와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어학습이 미국에비해서 영국이, 영국에 비해서 미국이 어렵다거나 불합리하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단지 각각 나라의 스타일 차이라고 보시면되요.

 

 

다시한번 강조합니다만 발음은 정확성이 중요한거지 미국발음은 좋고 영국발음은 구리거나 혹은 미국발음은 부정확하고 영국발음은 정확해서 영국발음이 더 좋은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제 소견으로는 우리가(일본 포함) 미국문화에 많이 익숙해져 있어서 그렇지, 세계적으로는 영국영어가 더 많이 쓰이고 고급스럽다는 표현을 하기도합니다.(출처는 모르겠음;;)

 

  

전 영국이 제 전공공부와 관련해서 가보고 싶은나라였기때문에 선택한 것도 있지만, 오히려 영국에서 어학공부를 하면서 미국영어와 다른점들도 많이 배워서 좋았고. 미국친구 만나면 미국스럽게 영국친구만나면 영국스럽게 혹은 걍 상관없이 짬뽕으로 해도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더군요.ㅎ 그리고 작문이나 그런것에서는 한쪽에 맞게 써야하는데 더 조심하게 되기도 했구요.

 

 

본 영상 한번 봐보시죠..

한국인과 원어민이 보는 시각이 참다릅니다.^^;

 

 

 

 

그리고 이건 영국에서 발음에 대해서 수업중에 선생님과 함께 봤던 유튜브 영상인데요.

 

영국인이 24개국가(영국 내 다른지역까지)악센트를 다르게 따라하는데 참 재미있습니다. 재미로 한번 보세요.

 

 

 

 

 

2. 물가가 비싸! 생활비 너무 많이 나오지 않니?

 

영국생활에서 학비를 제외한 생활비는 정말 사람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릅니다.

 

 

 일단, 지역마다 다를 수 있는 변수로는 차비가 큰 몫을 하지요. 다니는 학교나 어학원 등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도보라면 차비가 들지않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차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물가도 있고요. 런던은 다른 지역보다 차비와 생활비가 좀 더 드는 곳이라고 생각 하시면됩니다.
 

 

저는 런던을 기준으로 동남쪽 지역인 캔터베리에서 6개월간 어학연수를 했는데요, 저 같은경우는 홈스테이비 월 80만원, 그리고 용돈 40만원으로 매달 120만원에 여행을 가게 되면 여행경비가 추가로 들었지요.
 

 

영국에는 지역마다 1파운드 마켓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천원마트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되지만 퀄리티까지 천원마트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일반 마트보다 더욱 저렴하고 물건들이 의외로 우리나라보다 싼 제품이 많아서 저는 이곳에서 학용품이던 기타 물건을 많이 샀지요.

 

사진의 중앙쯤 보면 1파운드 마켓이 보이시죠?ㅎ(캔터베리에 있는 원파운드 마켓입니다.)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7.1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4:29 21:43:42

 

 
영국의 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비싼게 그곳에서 싼것도 많고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물가에 크게 걱정하실필요는 없어요. 차비또한 다양한 할인시스템이 있어서 학생할인 등 여러방법으로 할인받을 수 있고요.
 
런던은 집값이 조금더 비싸다고 많이들 하는데, 이또한 제각각입니다.
 
런던에서도 저처럼 집값 용돈을 똑같이 쓴 친구도 있고. 한달에 방값포함해서 200~250만원씩 쓰는 사람도 있지요.

 

 

더욱 자세한 내용들은 사진과 함께 차후의 포스팅에서 해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및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iamdama7@gmail.com

 


Posted by Da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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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gusk
    2014.05.05 20:47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포스팅 잘 봤습니다. 어학연수와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모으고 있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개인적인 질문이 있어서 메일로 문의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영상 두개 정말 인상깊게 봤어요!^^
    • 2014.05.08 22:46 신고
      comments adress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메일로 답변 드렸어요~^^
      시간괜찮으실때 예약하시고 홍대 사무실로 찾아오시면 더 많은 자료들을 자세히 보여드리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 2014.05.06 19:47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잘봤습니다. 메일확인 부탁드릴께요 ^^
    • 2014.05.08 22:46 신고
      comments adress 수정/삭제
      메일로 답변 드렸습니다.


자! 소통을 위한 제블로그의 첫번째 영국어학연수관련 포스팅입니다!

 

그 첫번째로, 1. 영국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의 장단점 그 허와 진실을 시작합니다!

 

일단 영국어학연수의 장점을 써볼께요. ( 이 내용은 2011년 11월~2012년 5월까지 6개월간 영국 캔터베리에서 어학연수한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사진은 요즘 부활절 휴일이라 사진찍었던거 올려요~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8.0 | -0.33 EV | 18.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4:09 17:48:14

 

 

 

제가 생각하는 영어권 국가중에서 영국어학연수의 장점은

 1. 영어의 본토에서 공부하는 영어.

 2. 어느국가의 영어프로그램보다도 체계적인 영어

 3. 매너란 무엇인가를 몸소느끼며 배우는 예절바른(?) 영어

 4. 건축, 사회, 문화에 앞서가는 뿌리있는 역사문화공부가 가능한 곳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영국어학연수의 단점(본인은 이러한 단점들에 대해 반론을 해보겠습니다)

 1. 미국발음이 짱아니야? 영국발음 구리잖아!?

 2. 물가가 비싸! 생활비 너무 많이나오지않니?

 

이정도 일꺼라고 생각되네요.

 

자! 이제 하나하나 설명해 볼께요!

 

<장점>

1. 영어의 본토에서 공부하는 영어!

 

영어의 본토는 영국이라고들 많이 아시죠? 하지만 미국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우리나라는 영국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거아시나요? 제가 영국에서 어학연수하면서 느낀건데, 우리나라는 사실 미국영어, 영국영어, 거기다가 콩글리쉬까지 아주 그냥 짭뽕된 영어가 너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전세계적으로 보면 영국영어가 미국영어보다 더 많은 나라에서 표준으로 통용되고 있지요. 이상하게 우리랑 일본정도는 미국영어문화가 많이 들어와있지요.

 

 

 

2. 어느국가의 영어프로그램보다도 체계적인 영어!

 

자, 영국은 예전 대영제국시절 많은 나라를 식민지화 하였지요,

미국의 독립이전의 북아메리카, 서인도제도, 인도,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등의 전세계에 걸쳐 식민지 지배를 했었지요.

그래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전세계에 대영제국의 식민지가 있었지요.

물론 이러한 것들은 2차세계대전이후 식민지들이 독립하면서 명목만 남아있거나 사라졌습니다.

 

대영제국은 이러한 식민지를 통치하면서 자신들의 언어를 가르쳐왔습니다. 제가 역사를 잘아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이러한 노력으로 세계곳곳에서 영어를 사용하게 되고 차츰 세계공용어가 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이러면서 자신들의 티칭능력과 시스템도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많이 보는 영국문화원의 커리큘럼을 많이 접하셨을 꺼예요.

 

오래전부터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있던 영국은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본인들의 영국영어를 가르쳐왔습니다. 영국에 있는 많은 어학원들도 보면 많은 곳들이 4~50년된 곳도 많지요.

제가 다녔던 캔터베리의 콩코드인터내셔널이라는 어학원도 올해 50주년이 되었더군요.

 

이러한 역사가 있고 영국문화원에서는 영어교육을 하기위한 선생님들을 교육하고 셀타라는(미국식은 테솔이있지요)자격을 주고 학생들을 가르치게 합니다. 

어학연수를 가기전에 한국의 영국문화원에서 영국선생님께 1달 수업을 들었었는데요, 나중에 현지 영국에서 만난 선생님들도 그렇고 다들 무언가 규칙이 있듯이 가르치는 것 같았어요.(잘 설명을 못하겟네요..;;ㅎ)

 

제가 있던 어학원은 가끔 영국영어선생님과정을 이수하기위한 예비 선생님들이 교생선생님처럼 실습을 나오기도 했었는데, 그중에는 미국인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영국영어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인지는 몰라도 미국인인데 영국에와서 셀타자격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더군요.

 

 

 

저는 어학연수가기전에 유학원을 통해 수속을 했는데요, 이게 좋은 점이 특별히 수수료를 제가 더 낼 필요도 없고 오히려 프로모션같은게 있어서 학비를 할인받을 수 있더라구요.

제가 수속했던 유학원은 영국전문유학원이었는데 영국문화원에서 어느정도 티칭에 대한 인증을 받은 어학원들만 소개를 해주고 안내를 시켜줘서 그런지 제가 선택했던 영국현지 어학원도 만족도가 높았던거 같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이나 현지에 진짜 셀타나 테솔도 없는 선생님이 단지 네이티브라는 이유로 돈받고 가르치는 학원들도 많어요~조심조심)

꼭! 어학연수를 계획하신다면 유학원을 통해서 쏙쏙 서비스를 받아서 이용하세요~ㅎ 특별히 영국이면 영국전문유학원이 중구난방으로 모든 나라를 하는 유학원보다 더 디테일하고 상세히 안내가 가능해요!

 

사진은 가끔 가던 캔터베리의 펍이예요~ 자주가던 펍은 따로 있지요.ㅎ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5.6 | 0.00 EV | 1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13 20:56:09

 

 

3. 매너란 무엇인가를 몸소느끼며 배우는 예절바른(?) 영어

 

 

제가 어학연수하는 동안 겨울방항기간을 이용해서(영국은 매년 연말 2주는 방학이예요) 미국여행을 갔었는데요, 뉴욕, 마이애미, 보스턴을 2주동안 여행했었어요.

현지에 있는 지인이 있어서 로컬플레이스도 다니고 관광지도 다니고 했었는데, 영국과 미국의 다른점을 무척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있던 영국에서는 (물론 아닌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대부분 사람들이 우리기준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예의가 바르더군요.

예를 들어, 제가 마트에서 물건을 구경하고 있는데 통로가 좁아 어떤 영국인이 제앞을 지나가야했어요. 그때 그 영국인 미안하다면서 지나가더군요. 굳이 그럴필요없는데도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몸 조금만 닿아도 어디서든 미안하다고 하고(이건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는 꿈도못꾸죠..ㅋㅋ)

그모든 영어문장이 우리나라 존댓말과 반말이 있듯이 영어에도 있는데 이러한 문장들이 무척많이 녹아잇는 느낌이었어요,

 

약간 돌려서 말한다거나 격식을 좀 차려서 말하거나.

실제로 영국에서도 우리나라부모님들이 아이들 교육시킬때 '~~요'를 안붙이면 모라고 하듯이, 영국은 "~~,please"를 붙이라면서 혼내고 하더군요.ㅎㅎ

 

 

반면 미국은 정말정말 줄여말하는게 많고 특히 발음...

미국인들도 본인들 영어가 레이지 잉글리쉬라고해요(게으른영어) 우스게소리긴한데 실제 아는 미국인들 몇몇이 이렇게 말하더군요.ㅎㅎ

 왜냐하면 정확히 발음하기보단 굴리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것 같더군요. 그리고 저만 그렇게 느낀지는 모르겠지만 좀 차가운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ㅎㅎ(저만의 생각일지도..ㅋㅋ)

 

 

 

4. 건축, 사회, 문화에 앞서가는 뿌리있는 역사문화공부가 가능한 곳

 

건축으로는 도시이론인 어반빌리지는 영국에서 나온 도시이론이지요. 건축 혹은 도시를 공부한 학생들은 많이 들어봤을꺼예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지금까지도 도시계획이나 단지계획(마을계획)을 할때 이러한 이론들을 지금도 많이 참고합니다.

미국에 뉴어바니즘도 있긴 하지만 조금더 이전에 발표된 이론은 영국의 어반빌리지 이론이지요.

우리가 사는 곳의 교통흐름이나 교외지역의 고속화도로 구성 그리고 집 주변의 녹지, 역세권 등등이 다 이러한 이론에서 시작되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영국에서는 전형적인 마을의 구조를 하고 있는 주거지를 쉽게 볼 수 있고, 반면에 현대식 건축물들, 그리고 고건축과 현대식건축물의 조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영국의 건축법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우리나라처럼 다 부스고 새로짓는 것 등 )은 많은 제약을 받습니다. 그래서 겉은 1500년대 건물인데, 안에만 현대식으로 꾸며서 사용하는 건물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더 운치있더군요.ㅎㅎ)    심지어 런던에도 이런 작은 펍들이 은근 많습니다. 제가 살던 캔터베리는 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ㅎㅎ

 

그리고 영국 전역을 보면 전쟁 과거 중세시대 전쟁이나 나폴레옹때 말고는 1차세계대전 및 2차세계대전으로 크게 폭격을 받은 곳이 없습니다.(딱 한곳 런던 자연사박물관 벽한쪽에 총탄자국이 있지요) 이말인 즉슨, 고건축이 많고 문화적 역사적 자취가 고스란히 많이 있다는 겁니다. 음 기억에 남는건 셰익스피어의 생가 터 가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현재와 영국 고지도를 비교하는데 성당이 그대로 있더군요.

 

 

 

 

자 여기까지 제가 생각하는 장점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단점에 대한 반론은 다음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 및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iamdama7@gmail.com

 

 

 

 

 

 

 

 


Posted by Da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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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제블로그에는 사진위주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지난 2011년11월부터 2012년 5월까지 6개월동안 어학연수로 다녀온 영국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특히 제가 살던 정말 영국의 마을을 딱! 느낄수 있었던 캔터베리에 대해 제가 직접찍었던사진과 필요하다면 구글 사진까지해서 써볼까해요.

또한 그동안은 개인적인 사진갤러리와 티스토리관련 강좌 및 스킨소스들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이제는 커뮤니케이션을 좀 해보고 싶어요,

혹 저의 포스팅을 보시고 궁금한 영국생활이나 캔터베리생활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금액적인 부분도 제가 아는 한도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께요, 댓글(비밀)이나 제 블로그 메인밑에 보면 이메일있으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수많은 어학원의 설명들도 보시겠지만 그분들은 전반적인 내용들을 아시는것이지, 제가 직접 다녀오고 영어연수코스를 한 저보다는 캔터베리에 대해서 잘모를꺼예요~^^

 

제가 영어라는 큰 장벽을 학부생활내내 느끼면서도 금액적 시기적부담때문에 못가고, 석사과정중에 휴학을 하고 갔었거든요. 당시 29살에 갔었는데 왜 진작오지못했을까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제 블로그를 통해 저처럼 고민하시는 동생들(?)에게 너무 좋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번 포스팅을 생각했습니다.!

실제 지금도 영국에서 석사과정을 하는 대학원동기(한국석사를 하고 또 석사를 하러갔지요), 어학원 친구들, 그리고 제가 도움받았던 영국전문 유학원의 사전/사후 스터디를 통해 알게된 친구들(런던, 브라이튼 등등)을 통해서 제가 모르는 지역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소통을 위한 제 블로그내의 첫시도니까요 많이 괴롭혀 주세요~ㅎㅎ

 



사실 영국!하면 10에 8명은 런던만 생각하시지요. 런던! 맞아요 국제적 관광도시이고 볼거리도 많고 더불어 사람도 많지요..-_- ㅎㅎ

그런데 우리가 단지 여행으로 런던을 간다면 대찬성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몇개월을 그곳에서 생활한다면, 적극 저는 그런 유명한 국제도시보다는 영국의 로컬플레이스를 추천드립니다!(하지만 런던을 버릴 수는 없지요? 주말이나 가끔 런던에는 왕복다녀올 수 있는 정도의 거리라면 됩니다! 저도 2주에 한번은 꼭 런던에 놀러갔었어요~)

수개월을 살면서 너도나도 다가보는 런던보다는 좀더 본인의 경험에 도움이되는 그리고 현지를 느끼기쉬운 로컬플레이스가 좋지않겠어요?

제 경험담을 이야기드리자면 제가 프랑스를 갔을때 영국에서 만난 프랑스 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말이친구지 40살 아저씨였죠 ㅎ)와 함께 파리외곽에 있는 레스토랑을 갔는데 종업원조차 영어를 못하더군요(아주기본적인것만 했어요). 그런곳에서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와 생굴에 정말 괜찮은 로컬친구와의 여행이였죠.

또. 스페인에서도 현지친구와 관광객없는 정말 스페인 마을에가서 먹은 스페인음식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ㅎㅎ...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캔터베리 정말 제가 사랑하는 지역입니다. 저는 영국인 아줌마와 죽이 잘맞아서 6개월 내내 한곳에 살았지요^^

사진은 제가 홈스테이로 살던 캔터베리에 있는 주거단지예요~ 건축학도로써 배운 영국도시의 전형적인 모습이지요~ㅎ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7.1 | -0.33 EV | 18.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4:30 00:01:27

 

이사진은 영국 캔터베리 중심가에 있는 시계탑(?)이지요~ 유럽의 전지역은 곳곳에 중세시대유적들이 많이 있어요 이곳 캔터베리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것도왠지 그중 하나같네요.(아닐수도.ㅎ) 

Canon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4:29 21:42:51

 


저는 일반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정보들 외의 제가 경험한 것들+ 알고 있으면 유용한 팁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대략적인 목차를 써보자면,

-영국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의 장단점 그 허와 진실(유럽문화와 영국발음?)

-캔터베리이야기(위치적 잇점+환경)

-콩코드인터내셔날(어학원)프로그램 소개(일반코스+인턴쉽연계코스)

-마게이트, 위스터블, 칠헴, 블루워터, 아쉬포드 아울렛

-주말에가는 유럽여행 & 장기유럽여행 플랜

(번외)

-연계연수이야기(인도)


짬짬히 작성해 보도록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메일주세요 ^^  iamdama7@gmail.com



Posted by Da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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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9 11:40 신고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다른일로 바뻐서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네요~ 궁금하신거 질문하시면 답변드릴께요~
  2. 2014.04.24 00:52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메일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 2014.04.24 12:04 신고
      comments adress 수정/삭제
      네 안녕하세요 자세한 사항들은 메일로 답변드렸습니다.^^
  3. 2014.08.14 01:20
    Comments from 수정/삭제 comment
    비밀댓글입니다
    • 2014.08.25 02:14 신고
      comments adress 수정/삭제
      답변이 늦었네요.. 메일로 문의 주셨으면 바로 제가 확인했을텐데, 블로그를 이제야 봤습니다.ㅜ

      제 블로그에 캔터베리 관련 다른 글들을 보셨는지요.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글로 다시 설명하기는 너무 힘들군요.)

      혹 서울에 계시면 꼭 캔터베리만이 아니더라도 지역선택부터 어학원선택 등 상담도와들리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