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만한 알쓸정보💡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는 다양한 취미를 얕게 많이 해보는데요, 이번 여름에는 서핑에 이어서 롱보드에 도전했습니다.

롱보드가 생각보다 무척 다양하고, 가격도 상당히 비싸더군요.

그 이유가 대부분의 보드들이 수입산..

직구 사이트를 통해 가격을 살펴보면 국내에서 수입해서 보통은 35%, 많게는 50%까지도 가격을 인상해서 파는 경우를 많이봅니다.

하지만 배송비와 관세 그리고 오랜기다림(약 6~7일)을 생각하면 7~8만원 비싸게 사면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냐 샵에서 바로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저의 보드를 보시죠.


40인치 길이에, 드랍쓰루 방식 트럭, 페리스 트럭(180길이에 50도), 오랑가탕 스티뮬러 휠 입니다.

총 구입금액은 38만 4천 2백원이 소비 되었습니다.. ㄷㄷㄷ

처음에는 좀 더 긴걸 살걸 하는 후회를 했지만 이녀석 타면탈수록 재미짐이 느껴집니다. 좀더 컨트롤허기가 수월하다고 할까요.

부드럽게 나가고, 차에 넣고다니다가 초저녁쯤 한적한 곳에서 타보면 너무 재미있습니다.

자전거 탈때 느껴지는 바람을 가르는 그 기분도 느낄 수 있죠.

나중에 좀더 자세한 리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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